[1/4] 쿠키베어 작업중 + 제작일기 +

1년만에 작업일기!  ◝(⁰▿⁰)◜ (와아)

작업을 안했던건 아니고 샘플에서 엎어지는 것도 많아서 공개를 못할 뿐이지만,

2020년도에는 그거랑 상관없이 개인 사정이 좀 생기는 바람에 작업도 퐉 쉬었다.

현실 게이트를 거하게 타고 왔더니 어떻게 작업하는지 다 까먹음  ˃̣̣̣̣̣̣︿˂̣̣̣̣̣̣ 


작업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적응도 할겸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패턴들을 활용하기로 했다.

일명 재활작업! +ㅁ+


<2021-02-11>

그 첫번째는 DSD용 쿠키베어 의상.
쿠키베어는 2017년에 처음 제작&기획할 때에도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자수부터 시작했었는데,
여전히 스트레스 풀기용이라는 용도는 유효했음.


<2021-02-12>

자수가 잘 안보여서 어두운 배경에서 찍어봄.
저기 구멍 뿅뿅 난 것들 전부 손바느질임. 
하덴거 하기에는 너무 얇고 조밀한 원단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으니까 돼써!
원래 구멍을 기준으로 양쪽에 스티치를 했었는데,
그러니까 원래 구멍난 원단을 사용한 줄 알아서 (시무룩)
손맛도 살릴겸 이번에는 한쪽만 스티치 했다.


<2021-02-14>

케헤헿 대량생산~~~
쿠키베어 흰색 버전은 암홀 레이스 때문에 조립 순서도 다르고,
더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감.


<2021-02-21>

소매는 잘 모셔두고 칼라 레이스 뜨기 시작.


<2021-02-28 >

이번에는 3색이닷...!
민트색 기본 버전에 핑크와 블루를 추가함.
언젠가 핑/블 작업하려고 뜨개실도 사뒀었다.(굿굿)


<2021-03-05>

새로운 작업환경.
큰 테이블을 샀지여. 후후훗
완전 좋음! 


<2021-03-04>

이렇게 다 펼쳐놓고 작업할 수 있음.  (๑•̀ㅁ•́๑) 


<2021-03-04>

작업요정님은 새옷을 기다리는 유레나.



<2021-03-04>

귀여우니까 크게 봅시다.ㅋㅋㅋ



<2021-03-14>

제법 세트같은 3색 곰돌이들.
수량은 뭐... 있는 힘껏 보유한 원단만큼 만듦.
(얼마 없었다.ㅠㅠㅠ)


<2021-04-02>

치마 달고 소매만 남겨둔 상태.

아 이번 작업할 때에 빡세게 심지를 다 붙여서 
첫번째 버전보다 제법 옷다워졌다.


<2021-05-19>

아니 사진이 뭔가 워프했는데 ㅋㅋㅋㅋ
중간 사진 안찍었나 봄.

아무튼 치마 달고 끝이 아니라 밑단에도 자수가 들어감.


<2021-05-19>

이사 한 집에는 포토존이 없어서 임시로 잡아본 거.
엔쥬가 너무 하얗고 orzlll
카메라는 폰카밖에 없고 orzlll


<2021-05-19>

4등신의 위엄. ㅋㅋㅋㅋㅋㅋㅋ
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<2021-05-19>

옆에서 그렇게 기다리던 유레나는 막상 촬영에 비협조적[..]이어서 건진 사진이 없음.




판매용 사진은 다시 찍어야될거 같지만-

아무튼, 이번 작업으로
1. 바느질 감 찾음.
2. 심지 사용법을 깨달음(!!)
3. 다림질과 친해짐.
........정도의 소소한 성과가 있었다.

재미써!
짱 재미써..ㅠㅠㅠ!

아니 이런 즐거움을 1년간 잊고 있었다닠ㅋㅋㅋㅋ

음... 또 뭔가 쓸게 있었던 것 같지만 사진 보니까 빨리 퇴근하고 작업하고 싶어짐.
이 정도로 정리하고 이번 작업은 끝~~☆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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