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작일기] 장미 자수

새 원단이 갖고 싶지만 꾹 참고
안 쓰고 묵히던 원단을 처리하고자 가장 만만한 여아용 원피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.
여자애들 용 원피스는 많은 분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만드시기 때문에 그닥 손이 안 갔는데,
꽃무늬 원단이 너무 많아서 결국 원피스ㄱㄱ.


 평소에 전혀 쓰지 않던 오렌지색 리본으로 장미를 만들었습니다.
오 근데 이거, 은근 괜찮은거 같아요.


비딩중입니다.orzlll

힘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진행.
심지어 짙은 인디언 핑크의 리본은 떨어져서!!!
....뭘 더 달고 싶어도 여분이 없는 상태 ㅇ<-<



90% 쯤 완료되었을 때 피팅.

비즈... 달기 시작하니까 끝도 없는 것 같아요.
여기 저기 다 달아주고 싶지만 욕심껏 했다가는 오히려 지저분해질거 같고
(지금도 정신없는 상태 ㅠㅠ)
이상한 곳 고치면서 천천히 마무리 해야겠습니다.

by 비하파랑 | 2009/11/05 12:05 | +제작일기+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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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레젯 at 2009/11/06 10:40
수주샵을만들어서 팔아도 무색할정도로 알흠다워요...
Commented by 비하파랑 at 2009/11/09 13:58
으하 감사합니다. 옷이야 뭐 시간이 없어서 못만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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